top of page

절대적 행복 회사 (End)

안녕? 나는 킬시야. 절대적 행복이던가~? 나 그거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을 그만 쓰려고 이 메세지를 보내. 이제 나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회사도 잘 다니고 있어. 절대적 행복은 뭘까? 글쎄~ 라고 물어봐도 내가 알려줄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니까. 혹시 너 불안에 떨면서 살고있는건 아니니? 아니라면 다행이다. 이걸 찾아야 했던 삶을 보내야 할지도 모르거든. 아! 그리고 말이야. 나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어.

 

절대적 행복을 찾지 말아주세요.

이것은 절대적 행복이지만,

누군가에게는 절대적 지옥이자,

저에게는 최고의 후회이며,

이 모든 것은 메시아가 메시아가 아님 임을

알려주는 것으로,

저는 이렇게 제가 저질러온 것을 행복으로 바꾸기 위해서

나락으로 추락 할 예정입니다.

 

그동안 감사했습니다.

댓글을 작성 할 수 없습니다.

​댓글 주소로 가기     embed     보관하기

bottom of page